“유사시 중국이 정말 피 흘려줄까?”…북중 방위조약 65주년 뒤에 숨은 냉혹한 셈법
북한과 중국이 우호협조·상호원조조약 65주년을 맞아 고위급 상호 방문을 이어갔지만 북한은 핵보유 지위를 영구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조약 기념 장면만 보면 관계가 빠르게 복원된 듯 보이지만, 중국이 원하는 한반도 안정과 북한이 고집하는 핵무력 확대 사이의 간극은 그대로 남아 있다.
북한과 중국이 우호협조·상호원조조약 65주년을 맞아 고위급 상호 방문을 이어갔지만 북한은 핵보유 지위를 영구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조약 기념 장면만 보면 관계가 빠르게 복원된 듯 보이지만, 중국이 원하는 한반도 안정과 북한이 고집하는 핵무력 확대 사이의 간극은 그대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