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옷이라 안 입어” 하더니…올여름 수십만 장 팔려나간 ‘반전의 출근복’
무신사에서 7월 버뮤다 반바지 검색량이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무신사 스탠다드 누적 판매도 지난 10일 기준 19만장으로 24% 증가했고, 스파오는 4월 입고분의 90%를 지난 15일까지 소진했다. 폭염·집중호우에 출근복 유행이 겹치면서 패션업계의 상품 기획과 재고 회전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무신사에서 7월 버뮤다 반바지 검색량이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무신사 스탠다드 누적 판매도 지난 10일 기준 19만장으로 24% 증가했고, 스파오는 4월 입고분의 90%를 지난 15일까지 소진했다. 폭염·집중호우에 출근복 유행이 겹치면서 패션업계의 상품 기획과 재고 회전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