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황금 시장 잡았다”…삼성전자도, 현대차도 아닌데 2천 억 공장에 ‘깜짝’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 생산거점에 2천500억원을 투입해 공장 규모를 약 6배로 키운다.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한 이번 증설이 끝나면 LS일렉트릭 유타의 배전반 생산능력은 연간 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전력 인프라 기업이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설계·연구개발 기능까지 붙이는 전략으로 움직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