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로 잘 나가더니 어쩌다가”…르노 부산공장 결국 “결정 내렸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과 필랑트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의 시간당 생산량을 55대에서 45대로 18% 줄이는 방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지난 3월 5천대에 육박했던 신차 필랑트 판매가 6월 약 1,300대로 내려앉자 재고 조정이 생산라인과 인력 배치까지 번진 것이다. 회사는 항구적인 감산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신차 효과가 석 달 만에 꺾인 속도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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