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한계 뛰어넘는다”…3,700km 날아가는 ‘괴물 전투기’ 유럽 뜨자 ‘발칵’
항속거리 약 3,700km로 알려진 보잉 MQ-28 ‘고스트 배트’ 무인 협동전투기가 유럽에서 처음 전시 공개됐다. 호주가 개발·생산의 여러 단계에 걸쳐 18대에 자금을 배정하거나 계약한 가운데 영국도 협동전투기 분야에 초기 3억 파운드를 배정했다. 유럽 공군들이 부족한 유인 전투기 숫자를 값싼 무인기만으로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임무를 먼저 맡길 동료 전력을 찾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