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대박일까?!” 배민 창업자 김봉진, 마침내 개시한 두번째 사업의 놀라운 정체 2024.03.07 19:002024.03.07 19:00 by 전현준 기자 배달의민족 창업 후 4조 8000억 원에 회사를 매각한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퇴사 후 첫 사업으로 믹스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