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가 몇 채야?!” 클린스만, 8년전 미국 감독 경질 당시 놀라운 위약금 수준

출처 - 인스타그램 /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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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훈련은 거의 없었다.”

“선수들끼리 따로 모여 어떻게 뛰어야할지 의논했다”

“클린스만 밑에서 더이상 발전이 없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독일 국가대표팀 전설로 꼽히는 필립 람이 과거 바이에른 뮌헨 시절에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를 받은 후 쓴 자서전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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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과거 그가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며 받았던 위약금 규모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성과 등을 평가하며, 클린스만 감독의 사퇴를 주장하는 의견을 모았다.

클린스만 감독이 아직 2년 6개월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가 그를 해임할 경우 상당한 금액의 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해 취임할 당시 연봉으로 200만 유로(약 29억원, 추정)에 계약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위약금은 총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함께 선임된 코칭 스태프의 교체가 필요하다면, 협회가 부담해야 할 총 비용은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인스타그램 /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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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전에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독일 국가대표팀을 4강까지 이끌었으며, 2011년 7월부터 미국 대표팀을 맡아 2013년 골드컵 우승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때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해임되어 상당한 위약금을 받았는데, 미국축구연맹으로부터 받은 위약금은 620만 달러(약 82억원)에 달한다.

한편, 클린스만은 2008년 7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유명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그치고 정규리그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당시 독일 국가대표팀의 전설로 평가받는 필립 람도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필립 람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독일 국가대표팀과 2008-09 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클린스만 감독 아래에서 뛰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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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은 2015년 발간한 자서전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적 부재와 부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클린스만 감독 아래에서 주로 체력 훈련만 진행했다. 전술 훈련은 거의 없었으며, 선수들은 경기 전에 따로 모여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논의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선수는 8주간의 훈련 후에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은 훈련 기간 동안 발전은 없었고, 오히려 부상만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클린스만이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 독일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는 “한국 축구에 애도를 표한다. 클린스만은 지도자로서 별다른 역할을 한 적이 없다”, “한국의 황금 세대를 클린스만이 망칠 것이다”, “베를린 이후로 클린스만을 재고용할 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확신하건대, 클린스만은 기대 이하일 것이다”, “클린스만의 선택은 한국 축구의 자폭이 될 것”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으며,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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