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잠수함 길목 딱 지킨다”…미·영·호가 목숨 걸고 ‘해저 무인전력’ 뭉친 배경 보니

AUKUS가 수중드론을 Pillar 2 첫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소식은 잠수함 협력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유·무인 수중 전력은 위험한 해역을 오래 감시하고, 사람이 탄 잠수함이 들어가기 어려운 임무를 나누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보호국 아닌 파트너 원한다”…미 국방장관 연설에 한반도 안보 ‘발칵’

샹그릴라 대화에서 나온 “보호국이 아니라 파트너”라는 메시지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동맹국의 더 큰 부담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발언은 외교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방위비, 기지, 탄약, 해군력, 대중 억제 구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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