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돕겠다는 말 믿고 냈더니 5천 명 ‘피눈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사건은 단순 이메일 유출보다 무겁다. 선발자 5천명에게 안내된 이 사고는 지난 15일 한 참여 기업의 비정상 API 호출로 비공개 이메일과 심사 의견, 아이디어 요약까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생회복 쿠폰을 이렇게 싹쓸이?”…’의문의 9천 건 결제’ 들통나자 발칵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기 위해 차명 카드단말기를 쓴 대형 마트 업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매출 30억원을 넘겨 쿠폰 가맹 대상에서 빠진 업주가 동생 명의로 새 사업자를 만들고, 지난해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쿠폰 결제 9천50건, 2억5천716만원 상당을 받은 사건이다.

“하버드·포스텍이 뭉쳤다더니”…반도체 칩으로 ‘이것’ 뚝딱 만들자 ‘대반전’

반도체칩 위에서 물을 이용해 DNA를 합성하는 기술이 공개되면서 바이오 제조의 비용 구조를 바꿀 가능성이 열렸다. 하버드대 함돈희 교수와 포스텍 정우빈 교수 연구팀은 실리콘칩에서 효소 기반 DNA 합성을 구현하고, 64개 DNA 서열을 동시에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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