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알바 자리도 없다”…최저임금 논의에 결국 청년들이 난리 난 이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77.6%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경영에 부담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은 62.6%였고, 감내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신규 채용 축소와 감원으로 대응하겠다는 응답은 48.6%에 달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77.6%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경영에 부담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은 62.6%였고, 감내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신규 채용 축소와 감원으로 대응하겠다는 응답은 48.6%에 달했다.
서울시가 70세 이상 시민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찬성 69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버스 지원과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을 세웠다.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6월 3주까지 방한객이 1천만명을 돌파했고, 지난해 7월 중순에야 같은 숫자를 넘었던 것보다 한 달가량 빠른 흐름이다.
정부가 중국의 배터리 규정 강화 움직임에 대해 국내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제10차 한·중 FTA 무역기술장벽 위원회를 열고 배터리와 전기전자제품, 홍삼,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 애로를 논의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것은 ‘사용자성 판단 기준의 모호성’이었다. 한국산업연합포럼이 자동차산업연합회와 연 포럼에서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71개 기업·기관 응답 중 사용자성 기준이 모호하다는 응답은 39.4%로 가장 높았다.
서울의 순자산 3천만달러 이상 초고액 자산가가 6천220명으로 집계되며 세계 상위 12대 도시 중 12위에 올랐다. 자산정보 분석업체 알트라타의 2026 세계 초부유층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초고액 자산가 증가율은 전년 대비 36.3%로, 12개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문체부와 넥슨이 1천200억원 규모 게임 IP 펀드를 결성한 것은 단순 투자 소식보다 크다. 문체부 600억원, 넥슨 588억원, 코나벤처파트너스 12억원이 들어간 이 펀드는 모태펀드 문화계정 자펀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초기 개발사가 가장 힘들어하는 자금 공백을 겨냥했다.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이 평균 7억7천400만원의 미정산 대금을 떠안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발표한 실태조사에서 경영난을 호소한 응답은 76.7%였고, 홈플러스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업체는 모두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한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올해 4분기 양산에 들어간다. 순차 읽기 속도는 초당 10.8GB, 순차 쓰기 속도는 초당 9.5GB로 기존 UFS 4.1보다 약 2배 빨라졌고, 전력 효율은 40% 이상 개선됐다.
미래에셋증권의 10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사이 600명대에서 1천400여명으로 늘었다.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도 지난달 말 9천500여명으로 집계돼 작년 5월 3천명대에서 200% 넘게 증가했고, 전월 대비 증가율도 26%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