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기자
“카니발·투싼 오너 필독”…주유등 켜진 순간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치명적 실수
휴게소를 지나친 직후 주유 경고등이 켜지면 운전자는 남은 거리부터 계산한다. 그러나 경고등 뒤 50km처럼 모든 차에 통하는 답은 없다. 차종과 구동방식, 최근 주행 조건에 따라 점등 시점과 계기판 추정치가 달라진다.
“잘나가던 일본차 이례적 굴욕”…드디어 스포티지·싼타페 기회 생기자 ‘활짝’
토요타의 대표 모델들도 판매 타이밍 앞에서는 흔들렸다. 2026년 2분기 RAV4 판매는 24% 줄었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름값 믿던 미국차의 굴욕”…깐깐해진 미국인들 현대차 비교하자 ‘발칵’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차종별 명암이 더 선명해지고 있다. 쉐보레 Equinox EV는 2026년 2분기 판매가 전년 대비 62% 줄었고, Blazer EV도 같은 기간 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한테 재고 넘기는 거였나”…21만 대 팔다 월 100대로 뚝 떨어지자 ‘발칵’
BYD Sealion 7이 중국 내수 시장에서 조용히 방향을 틀었다. 누적 판매는 21만5천 대 이상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중국 등록 흐름은 월 100~300대 수준까지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회장님 차로 불티나더니 어쩌다 이 지경”…결국 단종설까지 뜬 기아차에 ‘발칵’
기아 K9의 존재감이 빠르게 옅어지고 있다.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K9이 후속이나 부분변경 계획 없이 퇴장 수순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고, 판매 숫자도 그 흐름을 뒷받침한다.
“내 차 출고 또 밀리는 거냐”…7월 13일 현대차 파업 예고에 대기자들 ‘발칵’
현대차 노조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임금 교섭의 갈등이 생산 현장 일정으로 번지면서, 출고를 기다리는 소비자도 흐름을 지켜보게 됐다.
“현대차 상징 싹 다 버렸다”…중국 전용으로 디자인 바꾸자 ‘이럴 수가’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아이오닉의 익숙한 이미지를 그대로 밀어붙이지 않는 선택을 꺼냈다. 중국 전용 아이오닉 V는 차체 비율부터 화면 구성까지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시 다듬어졌다.
“이 가격이면 무조건 산다”…가격 파괴 선언한 미국차에 현대·기아 ‘초비상’
쉐보레가 공개한 2027년형 Bolt의 미국 시작가는 2만7600달러다. 2026년 7월 6일 기준 단순 환산하면 약 4,223만 원이다. 공식 자료에 표시된 EPA 추정 주행거리는 262마일, 약 422km다.
“가성비 SUV 살 게 없다”…찻값 폭등하자 현대·기아가 웃게 된 이유 보니
미국에서 포드의 2026년 2분기 판매가 크게 흔들렸다. 최근 공개된 집계에서 포드 그룹 판매는 54만92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 줄었고, 올해 누적으로도 9.6% 감소했다. 더 눈에 띄는 대목은 하이브리드 판매가 2분기에 20% 떨어졌다는 점이다.
“새 차 한 대에 이 돈을 내라고?”…차값 폭등하자 현대·기아가 기회 잡은 이유
미국 신차 시장에서 2만 달러대 차를 찾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2026년 5월 미국 신차 평균 거래가는 4만9220달러, 단순 환산으로 약 7,531만 원 수준이었다. 제조사가 붙인 평균 권장소비자가격도 5만1595달러, 약 7,894만 원에 머물렀다.